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니스 데 알브켈케 (문단 편집) == 라파엘 시나리오 == 산죠르제에 기항한 라파엘을 리스본으로 부른다. 라파엘과 실비엘라를 불러 에스피노사를 토벌할 것을 명한다. 나름 지원이라고 5만 골드를 지원해주고, 실비엘라와 동맹을 맺게 하게 하지만 별로 도움이 안 되는게 문제.[* 애당초 실비엘라는 서아프리카 쪽이고 에스피노사는 남아프리카 쪽이라 활동하는 지역이 달라 부딪칠 일이 없다.] 에스피노사 해산 이후엔 실비엘라에게 속아 그를 아프리카 총독으로 임명한다. 스페인에 의해 포루투갈이 병합되고 나서는 발데스에게 가담한다. 본인은 내켜하지 않지만 라파엘과 발데스의 결전에서도 발데스를 제대로 지원해주면서 라파엘을 방해한다. 다만 2차전에서 승리해 무늬가 그려진 천을 얻고난 뒤 며칠 지날경우 자동으로 발데스군 타도를 위한 협정을 보내온다. 수락하든, 거절하든 별로 상관없다. 엔딩에서는 라파엘이 포르투갈 국왕으로부터 부왕의 자리를 받는 것을 사양하자 그걸 받아먹고(...) 포르투갈의 부왕이 된다.[* 이를 들은 클라우가 불평하자 라파엘은 그는 군인으로 영주에게 충성했다고 옹호해준다. 더불어 능력도 우수하다고 평하지만 알브켈케의 행적과 능력치를 아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우스울 따름.] 여담으로 상황에 따른 대사 변경은 없는지 엔딩 시점에서 알브켈케를 산하로 만들든 멸망시킨든 심지어 해적화된 상태에서도 부왕자리를 받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발데스 해산 시킨 이후 그냥 같이 없애버려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